비트매니아 이후로 리겜의 정체성은 현실의 음악인들을 모방하는 것이였는데
지금은 파라파 더 래퍼로 다시 돌아간 것 같음
게임에서 박자를 갖다주면 그거에 맞춰 버튼 누르기만 하면 되는 겜
원래 씹장문 글을 쓸 예정이였는데 내가 글을 원테이크에는 잘 못 쓰기도 하고 얘기할것도 많고 해서 걍 안씀 나중에 생각나면 쓰겠지
비트매니아 이후로 리겜의 정체성은 현실의 음악인들을 모방하는 것이였는데
지금은 파라파 더 래퍼로 다시 돌아간 것 같음
게임에서 박자를 갖다주면 그거에 맞춰 버튼 누르기만 하면 되는 겜
원래 씹장문 글을 쓸 예정이였는데 내가 글을 원테이크에는 잘 못 쓰기도 하고 얘기할것도 많고 해서 걍 안씀 나중에 생각나면 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