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프 채널

금요일 밤 아줌마랑 모텔에 온 당신

어떻게 하면 아줌마랑 ㅅㅅ를  즐겁게 하여 

아줌마를 차후에 너의 섹파로 만들거냐는 여기서 정해진다


 난 내 나이또래 보다 아줌마랑 ㅅㅅ가 좋은게

밖에서 만난 남자랑 모텔까지 왔단거는 

꽤 ㅅㅅ를 좋아하는 여자란거다 그러다 보니

그런거 있잖아 어린애들 막 쑥쓰러워 한다거나 내숭떠는거

난 그게 좀 싫거든? 아줌마들이 그런게 좀 없어

하다가 막 좋으면 밖에서 술먹다 만난 남자한테도

여보 사랑해 막이런다 진짜 그런거 보고있음 뿌듯하기도 하고

아줌마가 미쳤네 이러면서 웃기기도 하고

흥분도 되고 막그래


자그럼 어떻게 하면 아줌마를 만족시키느냐

뭐 솔직히 일반적인 여자친구랑 ㅅㅅ랑 크게 다를거 없다

분위기 잘잡고 애무 많이 해주고 

너무 빨리 싸지 않게 조절 잘하면 되는디


일단 따로 씻어도 되는데

난 보통 같이 들어가서 서로 씻겨줌

씻겨주다보면 막 아줌마가 간지럼다고 하는데가 있는데

거기가 성감대인 경우가 많으니 예습한다고 생각하고

정성껏 씻겨줌

솔직히 아줌마들 몸매가 막 좋은건 아니지만

피부가 좋다느니 엉덩이가 탱탱하다느니

이빨도 까면 더 좋다


침대에 누우면 일단 서로 애무부터 시작해야지

난 입으로 빨아주는것도 좋아하고 

상대방이 내꺼 빨아주는것도 좋아함

보통 아줌마들 애무 오래 정성껏 해주면

정말 좋아한다 

뭔 개처럼 침질질 흘리면서 하지말고


아님 자신없음 성인기구라도 써라 요새 싼건 얼마 안함

난 좀 질리면 로터 같은 진동으로 조지는거 잘쓰는데

열에 일곱은 엄청 잘느끼고 셋은 아프다고 싫어함

아프다고 거부하면 그냥쓰지마라

그거 돈주고 샀다고 참아보라고 하고 계속 쓰면 화냄


본게임에 들어가면 강강강으로 힘으로만 하면 싫어함 

처음엔 천천히 뭐 처음부터 강강강 

좋아하는 아줌마도 있긴한데 그건 케바케


나같은 경우에는 좀 조루가 있어서 금방 싸는 편이라

하루 같이 잔다고 하면 하룻밤에 여러번 하는 편이다

맥시멈 하루밤에 10번까지 한적있다 

막판엔 정액이 안나오고 핏물같은게 나오더라

근데 이게 또 너무 많이 하면 질려하는 아줌마도 있으니 조심


할때마다 잘서냐 물어본다면 나이 30대 초반때부터 넘어가서

몸관리 안하고 술먹고 담배피고 운동안하다보니

예전 같지 않다.....씨발

첫경기도 잘안될때도 좀있음


하지만 위대한 의학 발전은 우리에게 발기부전약이라는

기적을 만들어주셨다 하나먹음 다음날 점심까지

살짝만 애무해줘도 20대때처럼 발딱 선다

하룻밤 열번도 무리는 아님

가까운 비뇨기과나 남성병원에서 요새 잘안선다고

하면 처방전 잘써줌 

예전엔 비아그라가 많이 비쌌는데

저렴하고 효과좋은 카피약도 많으니까 

의사쌤한테 물어봐

근데 저혈압은 위험하니까 조심하고


자 ㅅㅅ를 잘 끝냈다면 바로 자지말고

아줌마랑 서로 주물러주기도 하고

서로 어땠는지 얘기도 해보고 하자

그리고 또 똘똘이가 섰다치면 보통 아줌마들 되게 좋아함

자기가 아직 먹히는 여자인거 같대나??


그럼 한겜 더 뛰고 알람 맞추고 자면됨

보통 모텔이 11시쯤이 마감때니까 그전에 일어나서

같이 씻고 시간 남음 한겜 더 뛰어도 좋고

나오면 밥한끼하고 집가면 마무리 끝~~



다음엔 만났던 아줌마들이랑 있었던 헤프닝 적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