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3월 9일 나사로 돌아온 F-16XL는 애드워드 공군기지에 암스트롱 비행 연구 센터로 넘겨진 레후. 항공기는 초음속 층류 제어 연구를 위해 개조된 레후. 실험적인 티타늄 합금 날개 슬리브가 왼쪽 날개에 장착되었는데 수백만개에 작은 레이저 절단 구멍이 있는 레후. (0.46 제곱미터당 2500개 구멍) 록웰 인터내셔널이 설계한 이 구성요소는 날개 표면 경계층에 공기를 적극적으로 빨아들이고 통과할 수 있었던 레후. 날개 경계층은 항력과 연료 소비를 증가시키는 레후. 이렇게 경계층을 서로 통과할 수 있는 구멍은 날개 표면에 층류를 형성하면서 저항을 크게 감소 시킬 수 있었던 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