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소하고 나이도 많이든 사회에 불만많은 사람 체크셔츠에 후즐근한 청바지.


일본에서 들어옴(나리타 - 인천)


검역과정에서 파견나온 인원들에게 나 맨날 일본 왔다 갔다 하는데 느그들이 뭔게 하며 행패를 부림


협조에 따라주지 않는다면 해결되지 않는다는 호소에도 "씨x발 군바리 새끼들이 서비스 저응신을 몰라"라는 등의 헛소리 찍찟 남발.


그 군바리가 경찰부르니 눈깔고 순종적이 됨.


허허. 인간 말종이구먼 싶었다가도 참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인간이란게 권위에 추악한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지.. 듣기만 해도 그냥 쏘오름이 끼치더군요.


그건 그렇고 제 친구놈도 이상합니다. 7공화국 세워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