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무기가 좀 그럴 수밖에 없는게 물건자체는 잘나옴
다만 그네들이 2차대전 추축국의 일원이자 패전국이라 군사를 못가지는데다 사회적으로 정경유착이 매우심한 구조라 어떻게 가성비라는게 안드로메다로감
특히 소총류나 선박 이런건 물건은 잘나오는데
우리나라 k2소총이나 한진에서 만들려하는 kddx같은거 저거만들 돈보다 훨씬 싸게만들수도 있음 돈은돈대로 쏟아붓는데 타국의 무기들하고 비교해봐도 비싸기만 하지 특출난 장점이 없어보여서 상대적으로 경쟁성이 떨어지기에 투자대비 어정쩡해보이는거고 더 약한게 아닌가 아닌가하는데
그런거에 현혹되서 왜곡된 시선으로 일제무기들 절대 만만하게 봐서는 안됨
해외평가를 봐도 89식 소총 물건자체는 그렇게 나쁘게 평가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