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Ok님, n중사님, 그 외 방구석 건스미스(?) 및 밀덕들 필독.

최근 기사에서 K-2C1을 개조해서 NGSW 같이 16인치급 6.8mm 4조 우선 총열을 장착해서 사격 하면서 데이타를 수집 중이고, 현재 무게가 탄창, 액세서리 포함하면 4kg를 넘을 만큼 무거워서 기존 K-2C1 수준으로 줄이는게 목표라 함.

근데 여기서 하나는 확실히 알 수 있는데, 우리 군이 테스트중인 탄은 시그제 6.8×51mm 탄의 형상이나 (혹은 .277 Fury)이나 더 넓혀 보면 .277 TVCM 형태 중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 중임. 그렇다는 건 국군도 텍스트론사가 선정 될 가능성이 그닥 크다고 보지 않는다는 이야기 이고 더 나아가면 미군도 텍스트론은 떨어트릴 생각을 하고 있다는 소리도 될 수 있을거란 합리적 추론(?)이 가능함.

결론: NGSW 최후의 승리자는 시그 자우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