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밀덕이 된 이유는 2018년도에 터졌던 기무사 계엄령 문건에 나와있던 병력배치를 실제 시행하였을 때의 모습을 

머릿속으로 실제로 시뮬레이션하다가 전차가 몇 대이고 장갑차가 몇 대인지 궁금해진 것이 시작이 되어서,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가상편제채널 2기 시작했을 때 미국 플레이어가 나한테 준 무기가 뭔지 찾아보다가 기왕하는거 제대로 플레이해보자는 심산으로 관심가지게 된 것


근데 여전히 나의 관심분야는 주로 장성인사나 병영정책 등이 더 커서 간혹 BleedingEdge나 Potemkin1905가 뭔 말하는지 모르겠을 때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