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179가 아니라 KH-777로 불러야 것구만?

자동화 개량으로 운용 인원을 7~8명으로 감축하겠단 심산이군요. 근데 한때 차륜형 곡사포로 개조하겠다고 하던 가 같던데 그 계획은 지금 어디로 팔아 먹었나 모르겠네요. 이게 자주포화 개조를 위한 포석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