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과 한화는 IFV 신규 양산에는 동의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육군은 보급 체계 다중화 문제로 K-21 개량형의 신규 양산을 원하고 한화는 오스트레일리아 신형 IFV 사업 때문인지 레드백을 시범 운용 장비로 채용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