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모르고 봤는데 지금 생각하면 존나 그지같더라? 아무리 518 픽션이라고 그렇지 거 나온 군인맡은 사람들 뭔 깡패새끼마냥 나와서 지금보면 개좆같아보임. 뭔 생각으로 군인을 왜곡하는 건지 참. 이거 설정한 감독관놈 뚝배기에 곤봉 때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