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최근 2,30년간은 해공군이 구축함 개발, 이지스함 개발이나 국산 전투기 사업, 공중급유기 확보, 스텔스 전투기 개발등 

뒤쳐지는 해공군 전력확보를 위해서 국가가 직접 나서서 전력 확충 사업을 해줬음

근데 육군은 K9 자주포 개발 이후로는 드론 쪼금 육성하는거 빼고는 큰 사업도 없고 현존하는 보병 장비 개선도 빠르게 이루어지지는 못하는 실정임. 

멀리 갈 필요 없이 육군은 워리어 플랫폼 사업도 진행하다가 뒤집어 졌고, 전차나 자주포 개량, 심지어 신규 헬기 도입이나 헬기 개량 사업도 지지부진 한 경우가 많잖어 

반면 해군은 변변한 중형 구축함도 없다가 최근 2,30년간의 개발사업으로 중형 구축함은 물론 이지스함에, 분에 넘치는 경ㅋ항ㅋ모ㅋ 까지 진행하고 있잖아

공군 같은 경우에도 2,30년 동안 개발사업으로 국산 훈련기, 국산 전투기, 조기경보기 확보, 공중급유기 확보, 국산 스텔스 전투기 개발 까지 이루어 냈고 말이지

오히려 내 생각엔 2,30년 동안 국가에서도 해공군이 육군에 비해서 장비도 모자라고 예산도 뒤쳐진다고 생각한것도 있어서 한 2,30년 동안은 원래 들어가야할 비율보다 해,공군을 더 지원해준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주딱은 어떻게 생각함?

근데 여기나 군갤이나 건전한 비판까진 좋은데, 육군만 보면 너무 무지성 비난만 하는거 같아서 그건 좀 아니다 싶기도 하고 좀 고쳤으면 싶어서 장문의 댓글을 달았던거임ㅋㅋㅋㄱ

쨌든 늅뉴비 의견도 잘 받아줘서 ㄱㅅㄱㅅ합니다 주딱 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