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폴란드가 레드백에 러브콜을 보낸 이유? K-9의 아들 보르숙 장갑차는 동유럽의 레드백을 꿈꾸는가? 폴란드의 수상 주행이 가능하고 탈착식 증가장갑을 갖춘 장갑차는 어떻게 45톤 중량의 중장갑차가 되었는가? 한국은 레드백의 도입을 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