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라인메탈 사가 발표한 차세대 주력전차 KF51 판터는 차세대 주력전차로 3명의 승무원이 있는 구조. 하지만 차후 탄약수가 드론 조종병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어 들어갈 예정. 하지만 무인포탑으로 전환이 가능하기에 승무원 수가 줄어들 수 있음.

주포는 130mm FGS로 AI 자동화 시스템이 들어가 있어 표적 선택부터 헌터 킬러 등 다양한 임무를 할 수 있음. 또한 기존 120mm 대비 50% 더 넓은 사거리를 가지고 있어 더 멀리 쏠 수 있음. 기존 레오파르트 2는 동축기관총도 7.62mm였지만 12.7mm 동축기관총으로 업그레이드되었음. 중량은 59톤, 전투반경은 500km 이상. 20발의 버슬형 자동장전장치가 탑재되어 있음. 옵션으로 스파이크 NLOS 다연장 미사일발사기가 있음.

광학장비 역시 최신으로 달아서 기존 레오파르트 2보다 월등해졌음.


(6번 항목)

(3번 항목)

특히 3번, 6번에 드론이 탑재되어서 능동/수동 보호를 위한 센서 및 장치 탑재로 모두 가능함. 탑어택 미사일을 막기 위한 드론(3번)이 있어 생존성을 보장할 수 있음. 총 4기가 들어감. 뿐만 아니라 소대급 무인기를 완벽히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도 들어가 있어 전차의 생존성 및 정찰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거라고 보고 있음.


NGAV 방식의 모듈 장갑 형식이기 때문에 앞으로 장갑 개량도 쉬운 구조로 되어 있음. 특히 저 복합장갑에 나노기술을 때려 넣은건지 차체랑 포탑에 장갑이 떡칠되어 있음에도 59톤밖에 안 됨.



차세대 에이브람스와 차세대 스트라이커 장갑차 보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