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전에서 만약 군축 전의 서독군이 후세인 치하의 이라크군과 전투를 벌였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걸프전 대승의 영광을 과연 독일이 구현할 수 있었을까요?

전제: 서독군은 땅에선 대규모의 레오파르트-1/2 전차에 SPz 마르더 IFV등 기갑 전력과 밀란, 판처파우스트 3, G3A3, G11(아마? 혹은 얘 대신 G41)등의 다양한 보병 장비 등으로 무장한 보병 진격하고 하늘에선 파나비어 토네이도로 SEAD, CAS 임무를 하며 당시 독일군의 역활 처럼 육상 전력이 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