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자주포+드론+이동식 미사일+이동식 방공 레이저 혹은 다수의 작은 드론을 격추 할 수 있는 시스템 식으로 가야지
단순히 자주포,미사일만 덩그러니 쓰면
중국제 드론이 떼로 가서 채프랑 플레어와 ECM같은 재머로 방공레이더 어그로를 끌거나 자폭을 하면서
지상에 있는 적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중국 공군이 비집고 들어갈 만한 틈을 만들어 준다..
중국 공군이 떼거지로 머리 위에 떠다닌다 = 사실상 포방부 전멸로 직결된다..

드론같은건 기본적으로 포탄보단 훨씬 비싼물건이고 육군부대를 조질땐 포탄난사하는게 검증된방식중엔 가장 효과적인듯? 러우전도 러시아가 자주포 투하하니까 자주포지원전엔 손가락빨면서 쳐맞아야했자늠 그럼 답은 하나지 없으면 조됨

영구분단된 상태에서 중국이 주적이면 스텔스 + 스탠드오프 대함/대지 미사일이 가장 좋음

짱깨는 방공체계랑 전투기부터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