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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샤 M1915(Fusil Mitrailleur Modele 1915 CSRG "Chauchat")



바게트맛 피클 쇼샤.

20발이라는 거지 같은 장탄수와

연철로 만들었나 의심될정도로

틈만 나면 고장나고 찌그러지는 탄창,

이상적 상황에서도 탄 걸림이 속출하고


림드형 탄피를 쓰기에 장탄이 어려움,

기울어진 오픈형 가늠쇠,총열교체 불가,

ㅈ같은 반동과 느린 연사속도로 인한 화망 형성의 어려움,

롱리코일식이기에 총열이 달궈져서 

팽창되어서 끼면 작동이 불가능해지는 총.


11년식 경기관총


1922년에 만들어진 기관총으로

병신같은 일본 군부로인해 똥이된 총.

남부가 주장하던대로 탄창급탄식이였으면

문제가 덜 생겼지만

군부의 고집 때문에 

탄클립으로 장전하는 전무후무한 총이 됨. 

얘는 호치키스 기반인지라 

도유통이 기본 장착되었는데 

만주의 모래먼지에

급탄부의 클립에 먼지가 껴 

탄걸림이 속출하고 

기름이 여기에 불을 더 부음.


개머리판,가늠쇠가 급탄부를 피해 

오른 쪽으로 쏠렸는데 

오히려 파지가 더 어려워지고 

반동이 더 세지는 역효과가남.

양각대도 부실한 건 덤이고.

원래는 38식 실포를 쓸려했지만

총열이 짧아 전용 G탄

(G는 글리세린을 뜻함.)

을 쓰게 되어 보급탄을 두개로 만들게 됨.


브레다 M30


무게 비중은 안 맞은데 손잡이가 짧아 

도수 운반과 총열교체를 하기에 힘들고

 공업력이 딸려서 부품내구성도 약한데 

총신 자체가 뒤로 후퇴하는 숏 리코일이라는 작동 방식 때문에 고장 잘나고 내구성 똥망에

탄두도 공기역학적이지 않아 북아프리카 전역과

동부전선에서는 모래와 눈보라로 인해 

탄속이 더 떨어져 맞앚는데요 안 맞았습니다가 됨.

탄창은 총에 꽂는 순간 멈치가 풀리면서 탄이 탄창에서 빠져나오며 

급탄되는 구조인데

신속재장전 시 흔히 T자형 관을 사용하는 

에어소프트건처럼 

탄창과 총 사이에 2~4발의 총알이 

남게 되기에 이중급탄문제도 생기고 

총열내열성이 기관총 치고는 씹망이여서 

교체를 너무 자주해야함.

탄창특성상 진흙과 모래에 매우 약하고

탄창도 잘 찌그러지며

북아프리카전역에서는

 쿡오프가 밥먹듯이 일어나

이탈리아군은 오히려 MG34나 

노획한 브렌 경기관총을 더 선호했다고 함.


L86A1


L85A1 경기관총 버전.단점도 동일.


K3 경기관총


XM249를 베이스로 제작하였지만 

특허권 문제와 K-경기관총에 대한 집착으로

호환되는 부품이 매우 적게 만들기 위해서 

중요한 탄창 급탄부,가스활대와 가스 조절기의 부품을 비슷하지만 

제대로 호환이 안되는

인치를 미터법으로 변경해 

XM249에 존재하던 탄창 급탄 시와 가스활대와 

가스 조절기 문제가 개선이 아닌 개악이 되었고 

미니미 스타일의 기관총은 

탄창을 물리면 탄띠 급탄 시의 

노리쇠 전진속도와 맞지 않아 탄이 걸리기에 

탄창으로 급탄 후 사격하는 건 자제 해야 하지만 군대에서 탄 아끼겠다고 탄창 급탄 후 

사격 훈련을 많이 시켜 노리쇠가 마모됨. 

K3에 혹평이 쏟아지자

부랴부랴 K3의 개량형과 부품을 

대우가 납품했는데 개량형 부품에 

국방부가 제식을 붙이지 않아 

대우의 개량형 K3와

(가칭 K3a1)과 구식 K3의 부품이 마구 섞여서 신뢰성이 더 떨어짐.

그 때문인지 정비창에 갖다와 수입이 된

K3는 잘나가는데 

일선에서는 교범대로 

응급처치를 아무리하고 계속 수입해도 

탄이 걸리는 개같은 총이라는 악평을 먹음.

애초에 설계결함 때문에 

제성능을 못냈던거면 

개량형 K3에 제식을 붙이고 

그걸로 바꾸지 

왜 부품을 마구잡이로 호환시켜서 

50발이 최대 한계 발사력인 

총으로 만드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