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80년대 초반 이전) 수도권 향토사단 쌍두마차
구독자 1537명
알림수신 12명
짬밥부터 항공모함까지, 병영규칙부터 장성인사까지 군사의 모든것!
소사의 33사단, 수색의 30사단
추천
0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767
작성일
댓글
[3]
국가안전기획부장
광명특별자치시
고조할아버지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308132
공지
[공지] 군사 채널 기본사용규정 - 2022.05.23.
4999
공지
[공지] 군사 채널 특수지정자 차단규칙 - 2022.05.23.
3189
공지
[무기 이야기] 빨리 가려다 먼저 골로 갔다 - MGM-166 LOSAT
3412
공지
국제정치학 채널에서 떡 돌리러 왔습니다.
2120
공지
역사지리 채널이 당신을 부르고 있습니다
2141
공지
[이벤트] 만약 여러분이 직업 군인이 된다면?
2217
공지
A&A를 아카에서, 대잔략게임 채널
1917
공지
ㅜㅘ 1500명!!
1869
공지
[공지] [긴급 조치] 챈 활동 인원 로그인 사용자로 한정
1986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육직부대 사령부 재정처 출신임
[12]
345
0
나는 육군훈련소 특기분류심사대 계원으로 차출될 뻔함
[1]
548
0
전술적 승리와 전략적 승리, 결정적 승리 차이가 뭐에요?
[4]
430
0
키로프급 대 아이오와급
[14]
850
0
공군 없냐
[3]
505
0
미국 하와이주방위군 대 북한군 전력(핵없이)
[7]
946
-1
17사가 파라다이스라고?
[18]
1182
1
[시뮬레이션/가상작전] 2017년 기무사 계엄령 모의
[25]
763
0
밀덕의 세부분야
[10]
834
0
나는 세부분야가 편제, 작계쪽 덕후라서
[6]
478
0
육군 병사의 자대배치 방식
[6]
2422
1
나는 개인적 경험 때문인지 K2 소총은 별 신뢰감이 안듦
[10]
1069
1
17사단이 파라다이스 운운하며 선망의 대상이 될 정도면
[4]
615
0
아니무슨 세종대왕급 3척 추가 건조 얘기가 아직도없냐
[7]
748
0
병영시설 현대화 사업의 아이러니
[32]
1042
1
국방부의 빅픽처
[4]
1788
1
이거 으떻게 생각함?
[11]
735
1
초소형국민체에 어울리는 무장
[15]
1274
0
소사의 33사단, 수색의 30사단
[3]
768
0
만일 ILO 협약 비준으로 공익이 폐지될 경우 방위병 부활안 제안
593
0
병영생활
17사단 파라다이스의 진실
[2]
1094
1
30기보사가 향토사단이던 시절에는 17사단처럼 선망의 부대였다고 함
[1]
325
0
이제부터 내가 홍보부국장이다.
[6]
450
0
기타잡담
난 M4A1소프모드다
[2]
1140
0
[국방개혁2.0] 군 외출제도 시행
[8]
760
0
난 우리나라도 특정 상황에서는 항공모함 가져야 된다고 봄
[12]
739
-2
세계에서 제일 멍청한 선전포고
[15]
1984
2
여기 방공출신 있냐?
[19]
682
0
결국은 돈이다 북진이다
[6]
713
1
[국방인사] 합동참모본부의 장성 배치에 대해서
[2]
2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