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임시수도가 적어도 현 2작사 지역에 계속 머물렀더라면


우리는 이미 북진통일을 시도했었을 수도. 특히 김영삼 시절 핵개발 도발이나 이명박 시절 연평도 포격도발때.


근데 군사력이 변변치 않았던 50년대에

북진통일하겠다는 런승만의 근자감에서 비롯된

서울 환도 탓에

FEBA 지역과 FEBA에 준하는 지역에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집중되는

안보적 취약점을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