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는 신기전 화살일부가 저런 식일꺼라고 추론하기도 했고, 이런설이 영화 신기전에 나오기도 했음.
가까이는 실제 개발된 무기로, 구 일제군이 2차대전때 개발함.
일제군이 왜 병신인지 보여주는 무기였는데,
무기의 원본은 대전차창이였음.
막대기 끝에 대전차 탄두를 붙히고 전차로 접근해서 찌르면 폭팔하는 무기. 물론 사용자는 후폭풍으로 사망하는 자살병기.
이게 성공율이 낮다보니 창의 막대기를 자르고, 석궁으로 쏘게 만들어 줬는데, 군부가 그무기 거절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