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도 참신하게 하네. 이미 전역해서 민간인 신분인 사람의 월급인상분을 왜 추가로 챙겨주는데ㅋㅋㅋㅋ
직장에서 퇴사하고 나서 그 회사 봉급 오르면 나한테도 오른만큼 더 챙겨달라고 조르는거랑 다를게뭐냐?
아니면 월급 추가분 주는대신 다시 재입대해서 병사로 군생활 더 하던지?
그냥 "나때는 적게 받았는데 너때는 많이 받으니 배알꼴려 미치겠다."라고 솔직하게 말해라.
국가의 역을 회사의 봉급 취급할꺼면 죽기전까진 재직중이니 당연히 인상해 줘야지 멍청한놈아 ㅋㅋㅋ
위에 첫 댓글에도 나오지만 병역은 몸으로 떼우는 일종의 "계"로 봐야하는거다. 2-3년 몸으로 떼우곤 평생에 걸쳐 안보라는 이름의 댓가를 받는건데
그걸 지들 마음대로 바꾸면 안되는거지
너처럼 단순히 배알꼴리는거 취급하는게 더 추잡한 논리라고
뭔 계 타령이야. 니가 지껄이는 논리대로면 전역한 후에 무료로 현역들에게 보호받는것만해도 충분한 보상인데,
왜 이미 전역해서 군복을 벗어놓고도 추가 월급의 인상분을 달라고 떼를 쓰냐니까?
더 받고 싶으면 니가 다시 현역 복무를 더 하면 된다고요.
그게 싫다? 그러면 넌 배알이 꼴리는라떼 타령하는 꼰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