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반갈한다음에 군사령부 2개로 동해 서해 보내놓고, 동해쪽에서 조금 때다가 제주도나 신안쪽 보내서 후방 사령부로 만들겠음. 사단수는 지금 육군보단 조금 적게. 사단별 인원은 좀더 많게. 동서해사령부는 그져 전방에만 있으면 괜찮다고봄. 한곳에 몰려있어도 문제는 없겠지.
전방인 이유는 배타고 바로 상륙하게.
항모 대응이 위에 나왔는데 그건 현무2C를 대함 탄도탄으로 개조하고 합동 화력함이랑 지대함 초음속 대함 미사일 사이트에 대형수송함-2의 F-35B로 해결 가능하니 해군에게 맏기고 해병대는 기계화 사단이라도 갖춰서 짱깨들의 상장차, 하버크래프트 부대 상대하거나 해군 기지 방어에만 쓰면 되고. 위에 언급 된 신속 대응 사단은 그냥 육군의 수리온, 비젤 개량형 공수 장갑차, 808 차륜장갑차, 기아제 중형표준차 등으로 대응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