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 콥터나 글라이더 형태로 날아가다가 대전차 로켓탄으로 쏴버리는 거지
남는게 rpg 탄두니 까삼로켓마냥 대충 점화만 시켜서 고폭탄두를 쏘기만해도 군,민 무차별 테러용 정신적 피해 ㅅㅌㅊ일 듯
대공방어나 헬기나 전차 같은 게 좀 위험할 정도로 많이 온다 싶으면
대전차미사일을 운반할 무인 드론에 달아뒀다가
특정 거리까지 날려 보낸 뒤에 락온하고 쏘는 거지
1대전차로켓 혹은 대전차미사일당 1드론이니 최대한 많은 드론을 띄워서 쏘기만해도 반쯤은 성공적일듯
제아무리 하드킬 요격시스템이 있다해도 공중에서 순차사격하면 전차 입장에선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하다못해 전차나 장갑차 위에 박격포탄 몇발만 맞춰도 aps시스템이나 드론 재머시스템같은게 개박살나니까
이동용이 아닌 설치형이라고 해도 이걸 GOP에 설치해서 깔아두기만 해도 드론 1차 저지선 정도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거임
물론 장사정포에 의해 군데군데 구멍이나거나 일시에 철거 당할수도 있지만
이부분에 대해선 장사정포를 타겟으로 잡고 선제타격 이후 저지방안 잘 고민해봐야겠지
아이언돔이라던가 레이저나 레일건을 사용한 저비용 고성능 방공포라던가 등등 말야
그외에도 63빌딩이나 고층 건물 옥상에 설치만 해둬도 적 드론 2차 저지선으로 나름 괜찮을거라고 봄
만약 건물 옥상에 설치한다면 서울이나 전방 도시에선 민간인들이 드론을 못 날리게 되겠지만
이부분에 대해선 국민들이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는 해야할 듯
드론 갖고 노는건 저어기 충청도나 그 밑 지방에서 갖고놀도록 해야겠지
드론 재밍장치를 키고 활성화하는건 무인 cctv,각종 레이더들과 데이터링크로 연계해서 북쪽에서 오는 적 미확인 비행체가 식별보다
형체가 확인이 되자마자 바로 켜지도록 개량도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