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스 지역의 사회당 의원이자 페리스토텔레스 재상의 최대정적으로 손꼽히는 알렉산더 카프리스 의원은 이번 총선은 무능한 페리스토텔레스 정부심판의 시작이라며 자신은 이번에 사회당의 정권심판 프로젝트의 최전선에 서서 이번 총선에서 사회당의 성공과 정권심판을 위해 전국구를 돌아다닐 것이고 카니스 대선에서는 본인이 출마하여 직접 페리스토텔레스를 심판해 리메시아와 카니스를 모두 살리고 제대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ㄱㅁ. 카프리스 의원은 자신이 페리스토텔레스 견제의 최전선에 서겠다며 사회당 측에 주요 선대위원직을 요청하였다.)

@Inuv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