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대통령 선거 경선에 출마한 니킥 헤일리 후보는 도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후 유라시아와 공화당 모두 이전의 가치를 잃어가고 있다며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도럼프 왕조'를 만들기 위해 출마한 아방카 도럼프와 이에 책임이 있는 마이클 팬스, 극우주의를 앞세워 도럼프 정부를 계승하려하는 비뷁 라마스와미 후보를 강하게 비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예전의 유라시아와 공화당으로 돌아와 자유주의를 전파하고 1세계 국가들 간의 안보협력을 더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