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카프리스 사회당 선대위원장은 총선 기간 동안 리메시아 전역을 돌며 사회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유세를 한 뒤 총선을 5일 앞두고 카니스로 돌아와 자신의 지역구인 헬리오폴리스를 시작으로 전국유세를 돌며 선거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카니스의 격전지인 북부 선거구에 지원유세를 하며 페리스토텔레스 체제 동안 리메시아가 외국에 기여한 것은 많았지만 정작 카니스에는 발전이 없었다며 이번에야말로 사회당을 찍어 카니스를 등한시하는 정부에 경고하며 지역발전을 촉진시키고 나아가 차기 카니스 대선에서는 페리스토텔레스를 완벽하게 심판하자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Inuv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