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아코스 미초타스 카니스 선대위원장 겸 민주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 지지호소에 나섰다. 미초타스 후보는 페리스토텔레스는 자국 정치를 등한시하고 있으며 카프리스는 극단적인 포퓰리즘으로 무장한 정치인이라며 카니스의 발전을 위해서 저 둘을 견제할 수 있는 민주당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미초타스 후보는 정치인 가문 출신으로 리메시아 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한 경제통이며 페리스토텔레스 이전 민주당 정부에서 카니스 재무부장관을 역임하였고 현재 민주당의 카니스 위원장으로 활동하고있다.


ㅍㅇ. 카니스의 회색 지역구는 얘하고 보수당, 사회당 3파전 지역구로 하면 될듯


@Inuv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