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감염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검사환자는 30만명을 넘었습니다. 이에 더이상 추가 확진자를 막기위해 새빛시민 1100만명 모두를 검사할 예정입니다. 


먼저 청사구 시민 (18만 7천명)을 검사할것입니다.
이후 북구와 강남구 시민을 검사할 예정입니다.


@청서 @아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