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으로 맞는다면 인체의 세포 자체가 붕괴하여 온몸이 녹아내릴 것이다, 쥬지마니커를 광석화 시켜 머리속에 박아넣으면 최대 1주일간 생명을 유지할순 있지만, 그뿐이다. 오히려 피실험자는 고통을 계속해서 호소하였고, 결국 그 모습을 참지 못했다고 말한 경비병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였다.(그 경비병은 처벌로 봉금이 깎였다.)


자국 방어용과 속국과 식민지들의 반란을 대비해 만들어졌다.


추가로, 더 이상의 효과를 낼려는 생화학 무기 개발 실험을 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