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부대 2만 5천명이 또 간몬 해협을 넘어 고쿠라키타구로 가서 점령했다.
우리채널 정상영업 합니다|다인1국 국가개발 민복국 세계관 채널 | 와!용지!
[동경국/주고쿠국] 고쿠라키타구 점령.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42
작성일
수정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307300
공지
[공지] 민복국 세계관 규정 정리 (필독)
6691
공지
민복국 세계관 공식 사이트 및 위키를 소개합니다
6340
공지
세계지도
6712
공지
2028년 7월
5814
공지
민복국 세계관 위키
6178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동경국/주고쿠국] 고쿠라키타구 점령.
43
0
[동경국/주고쿠국] 모지구 점령.
[6]
79
0
ㅍㅇ 2021년이 되기전 민세챈에 4000개 글쓰기 목표.
105
0
/ㅍㅇ/여기서 제 베라, 심의대상 둘 다 나왔네요
[3]
84
0
[돌궐] 무비자 정책
75
0
ㅍㅇ 민세챈글 실수로 잡담챈에 올렸는데 베라갔어요!
[3]
93
0
[화남민공] 수교요청
[2]
130
0
[화남민공] 재야인사 창당허가
116
0
[돌궐항공] 아타튀르크-남청 노선은 정상운항
62
0
[화남민공] 남청의 어리석은 태도는 민복 남청시를 비난하는 것
[1]
125
0
[화남민공] 17차 헌법 전문
[1]
109
0
[CU부총장]남청사태에 강한 우려표명
190
0
[매천국]남청문제에 있어서중립
[2]
173
0
zostan w domu z CHOPINEM
79
0
[민복, 명현천산지산] 도내/시내 남청관련학과
56
0
폴로니아/자신의 심장을 찾으러 천국에서 돌아온 쇼팽
58
0
[민복,명현&지산,천산] 도내 대학에서 남청 관련 학과 전면 폐과
77
0
[돌궐] 설전
160
0
근현대 초기 폴로니아군
146
0
폴로니아/ 관광 우대국에 돌궐 추가
[1]
65
0
[돌궐] 자위대의 남청 파견은 문제없다는 입장
77
0
다시 말썽이네
[3]
75
0
[돌궐] 남청에 선전포고
[2]
104
0
폴로니아/ 국제 사회에 항의
[3]
99
0
히히
66
0
[민복국] 돌궐을 항상 경제적으로 지원할 것
[1]
83
0
폴로니아/ 돌궐과 수교 요청
[2]
58
0
비시녜브스키 인터뷰
154
1
[민복국] 민사고 설립
[6]
182
0
폴로니아/ 행군
5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