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청연방의 해체 소식을 듣고 순간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한 남청인들이 돌궐 노동녹색당 남청당사에 진입하려고 하고 있으며, 자위대 청사, 경찰서 등에 화염병을 투척하고 칼을 들고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