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가국화에 혐성화로 도저히 참을 수 없습니다.

절이 싫어서 중이 떠납니다. 화남민공은 @청서 @기본소득당 @다람쥐 님이 협의해서 잘 갈라드시고

장경국은 지지던 볶던 상관 안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