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사가 우리쪽으로 달려오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갑자기 쓰러진다. "적군이 몰려온다" 이렇게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죽는단 말인가. 난 그럴 수 없다. 나에게는 한 아이가 있고, 아직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나는 최선을 다해 싸웠고, 결국 그들을 몰아내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갑자기 도망가던 적군이 우리에게 폭탄을 던지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피하라고 소니치며 최대한 피했지만 중대장님은 일하느랴 바빠 그 소리를 듣지 못했고, 결국 몸이 박살난 채로 죽어있었다. 우리는 그 참혹한 광경을 보고 통곡했고, 또 통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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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복령 라남] 태평양 전쟁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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