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229sac/85d7caedc1a189b0523f4e51c356da9b16935f10cf701f4af56f0ff962e4f792.png?expires=1719795600&key=vmlTW6riswIPtEZcPoXTuw)
민세는 이 매천스럽고 민복스러운 뇌절을 남라 멸망할 때까지 이어가야 한다.
설령 ㅎ가놈이 짓밟을 지라도
언젠간 폭파당한다 = 틀렸다.
영겁의 뇌절 속에서 살아남지만
모순이다.
새 기술을 받은 원주민은 더욱 포악해지고
개척자들은 오히려 자연 보호를 외치며 쫒겨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주체는 이미 반죽음 당한 지 오래다.
민세는 이 매천스럽고 민복스러운 뇌절을 남라 멸망할 때까지 이어가야 한다.
설령 ㅎ가놈이 짓밟을 지라도
언젠간 폭파당한다 = 틀렸다.
영겁의 뇌절 속에서 살아남지만
모순이다.
새 기술을 받은 원주민은 더욱 포악해지고
개척자들은 오히려 자연 보호를 외치며 쫒겨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주체는 이미 반죽음 당한 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