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당 페롤라 대표: 의회 해산과 인육 수입, 국경 개방이 초래한 사태, 현금살포가 웬말인가?

일국당 보키에 대표: 유색인종들은 항상 질병 몰고 다녀, 정부는 왜 이들을 내쫒지 않는가?

녹색자유당 윌슨 대표: 외교 전문가를 내세우지만 돌아오는 결과는 참혹할 뿐

원주민당 시애틀 대표: 겉으로만 원주민 챙기는 시늉, 나흐나위비다닐라비위 국제기구는 날라간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