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마리아 공화국 영토]

4국 연합 직후까지 있었던 국가이다. 500년 전 이민족의 격퇴 이후 그 땅 곳곳에 정착한 아드레데 인들이 세운 귀족공화정 국가이고 주로 무역을 통해 부를 쌓은 국가이다.

아스칸디아 연합 후 5년 뒤에 카스나리아 조약으로 해외 식민지들은 다 아스칸디아 4국의 영토에 편입되고 에스마리아 본토의 중심부는 아스칸디아의 에스마리아 시가 되었다.

[현재의 에스마리아 시]

현재 에스마리아 시 북부는 아드레데 왕국이 관할하고 있고 남부는 보렘 왕국이 관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