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벨포니아 자유민주공화당 병림픽의 주역들

남궁유리하데 스턴
포트레잇
직위전직 대통령현직 대통령
정계입문 이전직업버튜버건설업종사자, 정원사
민족민복계발레티아계
연고지지소미야참피아
현상황재선준비중3선준비중
역임직위전직 지소미야 주지사
전직 국무장관겸 국무총리
전직 부통령 겸 상원의장
전직 대통령
현직 하원의원
전직 참피아 주지사
전직 하원의원
전직 건설부장관겸 부총리
전직 국무총리
현직 대통령

다음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남궁유리 전대통령과 3선에 도전하는 하데 스턴 대통령은 다음 대선까지 2년 반이 남지않은 상황에서 벌서부터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지로 여당내 양대파벌의 경쟁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사실상 대통령 후보 경선은 이미 시작된 셈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이때문에 이번 중간선거 참패를 놓고 대통령파벌은 중간선거 패배 책임을 지라며 당권을 어느정도 장악하고 있는 남궁유리 파벌의 사퇴를 종용하는 중이며 남궁유리파벌은 이에 반발하며 이번 중간선거 패배 책임을 자신들의 파벌만이 뒤집어쓸수는 없으며 여당내 지도부 특히 대통령까지 포함하여 모두 연대책임을 져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특히나 남궁유리 파벌은 이번 중간선거 패배는 다프타 체결이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이는 대통령의 주요공약이었으며 이번 임기내에 다프타에 사활을 걸고있는 하데스턴 대통령 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서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한편 여당은 이번 중간선거 패배로 인해 현재 지도부 사퇴는 불가피하며 이후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하였는데 양파벌이 일촉측발의 대치상황인 관계로 비대위 인선조차 아직 정해지지 못해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