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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채널 분위기를 흐리는 글 처벌 강화
[15]
533
4
솔직히 말해서 나무라이브
[1]
153
1
걱정입니다
[1]
185
1
소설 진짜 요즘 너무 심해진다
[10]
170
2
병신들이 이 채널이 지들 소설 쓰는 곳인줄 아누
[11]
1173
13
창소챈 때문에 나무라이브 전체가 타락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13]
512
-8
공부 집중 여건이 안돼요
[3]
173
0
[홍보] 자판 배열 채널
[3]
250
0
[홍보] 소설 쓸 사람은 창작 소설 채널로 오세연
[1]
130
0
오리도 사람같이 대해라!
119
0
[기밀]
[9]
180
0
고민입니다
[1]
147
1
걱정챈에 소설쓰는 사람들 참으로 걱정이에요
136
1
너무 늦게 잡니다
[5]
206
0
[공지] 국가안전기획부장_ 부국장 자진 사임 및 현재 관리자 안내
[2]
180
3
걱챈에 소설을 써대요
[8]
2608
20
내 인생 자체가 걱정스러워요.
[1]
100
1
시간을 너무 낭비하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2]
115
0
흑흑
[7]
98
0
재채기가 안 멈춰요
[2]
156
0
걱정입니다
[9]
153
3
걱정입니다
[3]
264
0
누군가가 저의 페도컨셉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요...
[6]
185
0
근데 부국장들아 너네
[4]
164
2
엄마의 지인이 코로나 걸림
[2]
132
1
이중적인 태도는 어떻게 고치는 것일까요
[13]
160
-1
상실감이 너무 크다
[2]
131
0
포인트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10]
156
0
나무라이브 뷰어가 너무 개같습니다.
[2]
140
0
개가 싫어졌어요.
[3]
22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