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을 원래 돌아야 얻을 수 있는 수준의 보상으로 제대로 줬으면 좋겠음
지금 던파 시스템은 애정넣은 부캐가 많으면 많아질 수록 돈을 더 쓰게 되는 시스템임
작업장형 캐릭터로 거래가능한 아이템을 본캐에 몰아주는 경우가 돈을 덜 쓰는 거고
대부분은 부캐가 이득이라고 키웠다가 부캐 압타 패키지 껴주고 시작하면서 오히려 손해보고 돈써야 할 캐릭만 늘어남, 제일 이득은 사실 캐릭터 1개만 키우는 게 돈도 제일 덜 쓰고 이득보기도 제일 좋음
그러니까 개발사입장에서는 사실 부캐가 많을 수록 유저들이 돈 써야 할 구석이 많아지니 이득이고
우려해야 할 건 단순히 부캐가 늘어나는 게 아니라 매크로마냥 부캐들 애정 안 주고 본캐가 부캐들 고혈빨아먹는 경우인데
그 몰아줘야 하는 재화를 캐귀로 돌리면 후자 쪽의 유저는 이득을 못 보고 전자의 유저가 늘어날 테니 개발사 입장에서는 수익증진에 유리하다고 봄
그리고 피로도쓰는 게임에서 피로도를 소탕으로 돌리면 그게 뭐냐기엔
이미 피로도를 그렇게 스킵해도 직접 조작으로 해야 할 게 너무 많음
캐릭 종류별로 서조 빙고 월보 다 돌리면 이미 다른 게임들 노가다 힘들어서 지쳐버리는 만큼의 시간이 들어감
지금 최종 컨텐츠가 오즈마라 3.0 이상은 사실상 필수스펙이 아니고 그 이상 스펙으로 키우는 사람들이 이걸로 불만이 많은데
그 불만을 환기시킬 수 있는 게 유저들이 엔드스펙 찍고 부캐를 쳐다보게 만드는 건데
레이드 횟수제한도 그렇고 캐릭 하나 늘어나는 만큼 써야 하는 시간도 갑절로 늘어나니까 겁이 덜컥나서 못 키움
유저가 지금 조작에서 가장 큰 즐거움을 느끼는 컨텐츠가 레이드니까 게임하는 시간에서 레이드하는 시간을 많이 늘리면서 부캐를 키우기 쉽게 만들어서
개발사는 수익에서, 유저는 만족감에서 서로 윈윈하는 방법은 레이드 횟수제한 풀고 캐귀로 보상 제대로 들어오는 원정대로 바꾸는 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