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던파 세계관엔 "플레인"이라는 일종의 평행세계가 있으며

그 중 플레인:인퍼널은 이단심판관들이 오즈마가 뿌린 피의 저주에 감염되어 위장자로 변해버린 세상이다

이단심판관들은 위장자가 되었음에도 신앙심을 유지하여 성화를 사용할 순 있었지만, 위장자가 된 영향으로 불꽃의 색이 검보라색으로 변했으며
스스로를 저주받은 불꽃이라 칭하게 된다

자신들이 증오하던 위장자로 변하게 된 이단심판관들은 극도로 분노하여 모든 위장자들을 작살내고 끝내는 피의 저주를 뿌려 자신들을 위장자로 만든 장본인인 오즈마까지 썰어버리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모든 위장자와 오즈마를 죽인 뒤 남은 자신들 역시 위장자였으므로, 그들은 스스로 파멸하는것으로 마지막 위장자들을 처리하였다


https://www.dnf-universe.com/story/7Xzn8zODgObJ

원문에 나온 "스스로 파멸했다" 라는 문구와 위장자를 극도로 혐오한다는 점, 그리고 이단심판관들의 기본 패시브가 불과 도끼라는 걸 감안할 때, 자기들끼리 도끼로 찍고 불로 태웠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ㄹㅇ 설정 파면 팔 수록 보통 미친새끼들이 아닌 게 실감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