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위를 할때 주로 책상위에 야동이나 야짤 켜둔 폰이랑 휴지 몇겹 겹친거를 올린후에 아랫도리만 다 벗고 책상앞에 서서 두손은 고추를 감싼채로 고정하고 내 두손이 여자의 보지라고 상상하고 허리를 흔드는 편인데 


그날따라 야동이 더 꼴려서 고추에 힘이 유난이 더 잘 들어오고 평소보다도 고추가 더 커진 느낌이 들고 고추에 느껴지는 기분이 평소보다 좋아서 허리를 너무 격하게 움직이는 바람에 마지막에 사정할때 조준을 잘못해서 휴지에만 정액이 떨어져야 되는걸 폰에도 같이 떨어져버림..... 


그래서 그때마다 유난히 현타가 너무 심했고 폰 닦으면서 시발..... 거림 ㅋ 다 닦고 나서는 폰에 냄새 안나나 확인도 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