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곤해서 동안분 생활은 계속 이어나간 믹부이...
마침 리뷰대회가 열리고 메이드부문이 있기에 벼르고벼르던 믹붕 특별픽을 들어보기로 했다.
들을거를 찾으며 고민하다가 미미나메에 팅글 좋은 음성이라 들어 사서 몇달간 묵히다가 마침내 듣게된 그 동음은
아니요, 저는 천사입니다.

사실 제목만 보면 판타지 쪽의 천사??? 라고 생각할수도 잇지만 전혀다르다. 사실은 그냥 메이드물이다.
흔히 믹챈에서 마니 언급되는 밍밍이, 브카 같은 성우가 아니라 아카리? 라는 성우라고 한다.
응애 믹부이 성우가튼거 멀라
우선 구성은 한편당 대략 20분 내외.
이점은 확실히 맘에 드는 부분이었다. 동음 한편에 40분, 한시간 하면 아무래도 조금 기차나지고 자버리게덴다.
동음을 잘 즐기는 밋부이들에게는 그정도야 갠찮겠지만 한번 븃뷰하고 자려는 밋부이에게는 한편당 1시간에 계속 이어지는 스토리는 힘들다....
그래서 20분짜리에 한편당 스토리가 분리된 븃뷰용 동음으로 가산점을 줄수잇다.

스토리에 대해서는 메이드인 눈나와 직장인 청자가 같이 지내면서 메이드눈나가 자꾸 결혼하자고 조르는 내용이다.
향긋한 순애 냄새가 폴폴난다. 크아앙와앙와앙
메이드부문 쪽에선 조금 특이한 부분이라고도 할수있슬텐데 보통의 메이드에선 청자가 대저택 주인같이 돈이 많거나 메이드가 일할때 주인이 찾아가는 구성을 보이지만 여기서의 청자는 평범한 직장인이며 돈이 별로 업고 청자가 일하러 나간다.
그래서 눈나 월급 올려주까 할때 메이드 눈나가 필요업고 결혼이라 하라고한다. 사실상 메이드복입은 여친....? 쪼아!

다시 스토리로 돌아가자면 목욕할때 들어오고 일하러 나가기전에 야한거하고 일하는중에 야한거하고.... 그냥 서큐버스다.

다만 여기서 이 동음은 특징포인트가 하나 더 있다. 말이 데박 많다. 꽤나 최근에 나왔던 꼼마의 짹쮸할때 계속 말하는 여친? 그것과 결이 비슷하다. 그리고 텐션도 묘하게 특이해서 이런저런 상황극을 자처하고 이케멘 주인님 경멸하는 눈! 가튼식으로 밀어붙인다.

활발해서 좋지만 믹본어가 어려운 응애 믹부이에게는 어렵다... 말 알아듣기가 힘들다... 그리고 청자도 댜마레! 하고 자주 말한다. 시끄러!

다만 요즘 유행하는 오호고에 떡칠같이 그냥 웃기게 시끄러운건 아니고 확실히 서슴없이 말하는 친한 느낌의 시끄러움이다. 그래서 괜찮은 편.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 팅글!
동음을 듣다보니 어느새 실종된 팅글이 돌라오기를 기대했고... 미미나메 파트는 틈틈히 나왔으며 확실히 좋은 편이었다. 다만 팅글까진 느껴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방심하고 있을때...돌연 미미후!
데박 간만에 느껴진 팅글의 반가움. 크아앙
다만 미미후 파트는 한번이었기에 그뒤에는 좀 무난햇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귀에 피나서 이번 동음은 헤드폰으로 들었지만 나중에 이어폰 낄수있을때 그부분은 다시 듣게될것같다.
팅글 평가 만족스러움!

그리고 동음은 마지막엔 비밀이 하나 나온다....
메이드인 린쟝은 사실 29세! 30살이라고 음해콘 모야 크앙
그리고 청자는 19살!
그렇다... 메이드쟝은 사실 도둑놈이었다.
닥장이 싫다! 하는 믹부이들은 주의하시길...

동음 총평!
미미나메가 조타. 수내가 조타. 가볍게 들을수 있는게 조타.
추천!
아줌마 싫다.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