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장르가 있다는게 알게 된지는 한 반년정도 된거같은데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꼴리는 ASMR인줄 알았음 보는 야동이 있으면 듣는 야동도 있겠지 같은 단순한 생각
아무튼 디엘사이트에서 일러레로 검색하다가 얻어걸린거를 호기심 삼아 들어본게 시초였는데 그 때 처음 접한게 268580이었다
그냥 멍하니 듣다가 일어나보면 막 물이 질질 흘러있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피곤할 때 아무 생각없이 들으면 그냥 기분 좋기도 해서 좀 야한 명상 한다는 느낌으로 한 일주일에 1번 정도 빈도로 들어왔었는데
며칠 전에 좀 과로하고 나서 새벽 3시쯤에 자기 전에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느껴보지 못한 자극이 오는거임;
그래서 이게 대체 뭐노 하고 찾아보고 나서야 이 음성이 무엇을 위한 건지를 알게 됐음
아무튼 지금은 3일에 2번 정도로 듣고 다른 것도 찾아 들을 정도로 좀 중독되어버렸다 한 번 들으면 2~3시간 순삭되는거 보고 있으면 좀 무섭기도 한데 아 몰라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