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일찍 눈이 떠져서 몸 좀 풀자 싶은 생각에 조깅 한 바퀴 도는데 웬 담장 있는 집 안에 분홍 꽃들이 만개해있었음
무슨 꽃인가 궁금해서 검색하려고 사진 찍는데 바로 사진 안으로 여자 한 명이 지나가다 찍혔는데 갈색 긴 생머리에 흰색이랑 연분홍색이 조합된 블레이저 룩이었음
죄송하다 꽃이 궁금해서 찍어보고 있었다 하니까 괜찮다고 웃더니 케이크 혹시 같이 먹지 않겠냐고 케이크 한 조각 잘라서 보여주는데,
난 운동 하고 땀 흘렸으니 근처에 있는 내 집에서 샤워하고 돌아오겠다고 하니까 꼭 와달라면서 배웅해주던데 그렇게 돌아가던 중에 깸
시발 여자 존나 이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