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네 슬슬 자지 않으면 안되는 시간이네
이대로 깨어있는편이 더 체감되어버릴 만한 시간이네
침대의 위 정리하지 않으면
네 정자가 잔뜩 들어간 콘돔에
아, 시트도 갈아야 할까
이곳저곳 젖어있네
이 얼룩은 내 애액일까나
그게 아니면, 너의...
아, 이건 정액이네
흘려버렸나봐
이걸로 괜찮아
먼저 갈아입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
어라, 왜 그래?
타이츠? 이건 말이야 다리의 부종을 잡는 타이츠야
잘때 입는거야
여자라고 하는건, 꽤나 힘드네?
살결도, 몸도 머리도
전부 곳곳마다 돈이 들어가버리는거야
어른이 된다면 특히 말이야
머리카락을 예쁘게 관리하기 위해 미용실에 들리거나
집에서는 케어를 하지 않으면 안돼
롱헤어라면 특히 말야
이 살결도 나이를 먹을수록 좋은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버려
몸도,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실감해
이상적인 몸매를 갖추기 위해서는
평소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돼
정말로, 귀찮지?
그치만 나는 그런 귀찮은 일을 하고 싶은거야
전부, 너를 위해서
너는 내가 어떤 모습이 되어도 누나로서 사랑해줄 것 같지만
그치만, 나는 몇년이 지나도 너의 누나니까
그것은 평생 변하지 않으니까
평생, 너의 자랑인 누나가 되고 싶어
그러니까 이런 타이츠를 쓰는거야
어때? 어느정도 여자의 사정을 듣는 것도
재밌지?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애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노력할수 있는거야
사랑해
앗...!
타이츠, 입어버렸는데
지금부터 어쩔 생각이야?
갑자기 밀어 넘겨지니까 잔뜩 어지렵혀지고
있지, 너의 눈동자에 나는 어떻게 비춰지고 있어?
나에게도 보여줘
보여와, 너의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이
브라를, 이렇게 밑에서부터 빗겨놓고
큰일이네 엄청 야해
그러니 너의 얼굴 그렇게나 붉어졌던거네
부끄러움이 많네
그런 부분 정말 좋아해
좀 더, 보여줘
서로를 바라보며 키스하는거
몇번째인걸까?
세상에서 제일, 너를 사랑하고 있어
거울같은건 이제 필요없을지도 몰라
너의 눈동자만 있다면 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싶어지면
이 깨끗한, 정말 좋아하는 눈동자를 보면 되는걸
이제 자지 않으면 안되겠네
자, 자자
둘이서 자자
규웃하고 서로의 살결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아침까지 잔뜩 자자
이건,
친누나를 침대에 눕히고 얼굴 붉어져서는
정액 잔뜩 싸낸 직후인데도 자지를 크게 발기하고 있는
내 사랑스러운 동생이 아침까지 제대로 잘수 있도록
귀를 핥고 있는거야
자, 귀까지 빨개져서는 뜨거워
내 타액으로 제대로 풀어주지 않으면
그치만 안되겠네
내 입속도 엄청 뜨겁게 되어 버렸으니
숨소리, 거칠어졌어
[13:16]
손, 내 가슴 만지고있네
눈치채지 못했어
아까부터 쭉 만지고 있네
무의식적으로, 였네
가슴을 만지지 않으면 잠들지 못하는걸까나
자, 브라 풀어버렸다
전부 만질수 있어
야한 손놀림
적극적이네
그런 부분도 좋아해
나한테 있어서는 언제라도 이래도 괜찮은데
예를들면 일에서 돌아와서, 그래 오늘처럼
내가, 어서와 라고 말하면 그대로 밀어넘겨서 현관에서 하면 안되는 섹스 라는 것도 괜찮아
내가 밥을 짓고 있을때 뒤에서부터 가슴이나 그곳을 만진다던가
같이 욕실에 들어갈때라도 그래
참지 않아도 괜찮아
언제라도 자신의 감정에 부딪혀도 괜찮아
우리들, 사랑하고 있는 남매잖아
나는 언제라도 대환영
힘들다고 말한적도 없어
그래, 그렇게
호흡을 힘들게 하고
잔뜩 만지고(?)
힘으로 제압해서
너는 상냥한 아이니까 언제든 신경써주고 있지만
이런 시간 정도는 짐승이 되어도 괜찮아
그래...그렇게
정말.. 대담하네
기뻐
이렇게.. 좋지 않게 막 대해준건 처음이네
정말 바보네 유혹하고 있는 것 밖에 느껴지지 않아 라던가
나, 그런거 생각해본적 없어
말했잖아? 언제라도 대환영이라고
꾀어낸게 아니야
언제라도 좋아
말하는 의미, 알겠어?
이성? 그런거 아직 갖고 있었어?
사랑하는 두사람에게 그런 누가 만들었는지 모를 벽 같은 개념
필요없잖아?
나만을 바라봐
사랑해 사랑해
나도... 너와 있을때만큼
진실된 내가 될게
전부 드러낼게
숨길 생각 같은건 없지만
사랑해 사랑해
[23:00]
응.. 나도야
가...갈게
그러네.. 같이
남매가 같이 사이좋게 가버리자
이제... 이제 안돼... 이건 나...
[24:40]
큰일이야
나, 자신도 놀랄만큼 가버렸어
그렇게나 격하게
저릿하게 몸을 떨면서
너도, 잔뜩 나왔네
느껴져 엄청난 뜨거운게
내 뱃속에 뷰웃하고
넣어준거네
움찔움찔 떨면서 느껴진거야
그 순간 또 기분 좋게 되버려서
정말로 기분 좋았어
같이, 기분 좋아져서 다행이야
씩씩한, 나의 사랑스러운 동생
매우 거칠게 짐승처럼
나를 덮치는 그 모습, 잊을수 없을거야
처음 본 동생의 모습
이렇게 몇번이고 몸을 겹쳐 왔지만
또, 새로운 너를 발견하는게 가능했어
사랑스러운, 사랑스러운 내 동생
이대로 한동안
내가 말한대로 아침까지
제대로 이어졌네
자는건 불가능했지만
제대로 진한 사랑을 나눈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