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J147133
ちょこっとヴァンパイアな彼女からの危険な(?)求愛系吸血!
좀 뱀파이어한 그녀로부터의 위험한(?) 구애계 흡혈!
서클 ぺーるとーんれいんぼぅすたー
성우 和鳴るせ (카즈나리 루세)
크레센도 힐링 살롱 시리즈의 시로나 연기한 성우였네
전연령(R-15급 수위인데 옛날거라 전연령인듯)
소개
"너, 나랑 사귀자!"
갑자기 당신에게 말을 걸어온 사람은 자칭 '흡혈귀'라고 하는 아카네(朱音).
어쩌다 보니 당신의 피에서 나는 너무나도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버린 그녀.
당신의 피를 다시 맛보려는 아카네와 당신의 조금 위험하고도 가소로운 재생시간 3시간짜리 이야기.
특징
난 이거 스토리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니까 특징 파트에서는 스포를 최대한 배제하고 써보도록 하겠음.
* 3단계로 그리는 사랑(恋)과 사랑(愛)이야기
일단 목차부터 보고 가자.
본 작품은 한 연애의 진화/심화를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그린 작품으로, 크개 3개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 소개페이지 발췌
- Chapter1:甘い匂いに誘われて (달콤한 향기에 이끌려)
- Chapter2:おいしいキズアト (맛있는 상처 자국)
- Chapter3:ふつうの恋 (보통의 사랑)
- Chapter4:恋人つなぎ (연인의 손잡기, 깍지껴서 손잡기)
- Chapter5:朱い告白 (붉은 고백)
- 파트1: 챕터 1~5는 '사랑의 첫 단계'
- 당신의 피를 좋아하는 그녀가 당신을 사랑하게 되기 까지.
- Chapter6:あなたの手を握ってる (너의 손을 잡고있어)
- Chapter7:秘密の甘露 (비밀의 감로)
- Chapter8:MorningTune
- Chapter9:あなたの夢を見た (너의 꿈을 봤어)
- Chapter10:温度と湿度と匂いと味と (온도와 습도와 향기와 맛과)
- Chapter11:扉越しのバスタイム (문너머의 목욕(bath)타임)
- Chapter12:膝上20センチメートル (무릎 위 20 센티미터)
- Chapter13:ないしょのへぶん (비밀의 헤븐)
- 파트2: 챕터 6~13은 '어느 하루의 이야기'
- 감기에 걸려 학교를 빠진 당신을 위해 그녀가 찾아와서 하루를 함께 보내는 이야기.
- Chapter14:年越し側(ソバ) (토시코시소바(말장난))
- Chapter15:こたつでおねむ (코타츠로 잠들다)
- Chapter16:願い (소원)
- Chapter17:いっぱいの愛を (많은 사랑을)
- Chapter18:ここから見える未来は (여기서 보이는 미래는)
- Chapter19:エピローグ (에필로그)
- 파트3: 챕터 14~19는 '그 이후의 이야기'
- 소중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연인 이상의 스텝을 바라보며 한 층 더 사랑을 깊게 하는 이야기.
- *에필로그는 본편에서 시간대가 멀리 떨어져있음
보다시피 3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고, 각 파트에서 느껴지는 감정선과 히로인의 모습이 다르다.
1파트에선 거세게 어프로치하는 아카네의 모습을,
2파트에선 주인공을 향한 애정으로 몸부림치는 아카네의 모습을,
3파트에선 완숙한 커플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1파트는 되게 격정적이고 2파트는 사랑이 진하게 느껴지고 3파트는 좀 잔잔함.
* 살인적인 3시간 33분짜리 분량
다 합쳐서 3시간 33분 6초,
주인공네가 뽀뽀하는 시간 말고는 거의 대사 들어있다.
말이 많으면 수면용으로 쓰기 어려울 것 같지만 파트2만 떼내서 잘때 들으면 딱 좋음. 1파트는 우는 씬이 좀 있다.
일본어 청해가 어려운 사람한테도 괜찮은게, 말 하는게 문맥적으로 알아듣기 쉽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대충 상상하면 그 뜻이 맞더라.
역으로 많은 대사량을 다 공부량으로 쓸 수 있다는 뜻이 아닐까? ㅎㅎ
*주요 시츄에이션
흡혈귀니까 당연히 쪽쪽빠는게 주가 된다.
그런데 흡혈귀 피가 옅어서 피를 그저 기호식품처럼 느낀다는 설정이라서 다른 체액에서도 맛을 느낀다.
따라서 즐길 수 있는 요소는 다양한 부위의 흡혈과 땀, 타액 같은 체액 햝아주는거.
작품이 옛날거긴 하지만 음향의 방향성과 빠는 소리의 퀄리티가 굉장히 좋다.
그래서 아카네가 고개를 내 귀에 박고있는지 목덜미에 박고있는지 알기 쉽고 숨이 거기에 스쳐서 간지러울 지경.
귀를 햝거나 빨아주는 것도 소리때문에 감각이 느껴진다.
흡혈귀를 다룬 다른 음성인 RJ257350, RJ212514 보다 만족감이 높았다. 귀만 빠는게 아니었으니까.
음질도 나름 괜찮음.
대신 귀이개나 마사지 같은 요소가 없다.
* 전연령
하지만 전연령이니까 야스는 하지 않는다. 야스 암시도 없다.
않이 떡각인데 왜 않함 체액에서 맛을 느낄 수 있다면 하나 더...
1파트 주요장면
손가락 깨물기, 상처 햝기, 혀 깨물기? 빨기?(키스 아님), 귀 깨물기, 키스
2파트 주요장면
식은땀 흘리는 주인공 땀 햝기, 잠결에 주인공 손가락 빨기, 주인공 육수(목욕물) 마시기, 남친 와이셔츠 입어놓고 한다는게 겨우 기나긴 키스
3파트 주요장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키스하는거, 목으로 흡혈, 귀햝기가 있던가?
파트2에서 아카네 너무 변태같았다.
너무 좋다
애정을 못참아서 몸부림치는게 느껴져
스토리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한 추가글
이거 쓸려고 다시 정주행 했는데 느껴지는게 많더라
하지만 트랙이 너무 많아서 트랙별로 기억나는건 별로 없다
아카네가 맛있는 피에 이끌려 주인공을 쫓아다니다
주인공에게 빠져서 고백 실패 후 역고백(커플 건너뛰고 결혼하자 먼저 박는 상남자;) 당하고,
그 이후의 어느 날의 하루를 통째로 할애함으로서 아카네가 주인공에게 얼마나 빠졌는지를 보여주고,
새해를 같이 보내고 졸업식때 반지로 약혼하고,
마지막 청혼때 클라이막스로 뱀파이어의 핵심인 목에 이빨박기를 보여준다.
이거를 3분할 파트로, 1년의 기간을 보여줌으로서 정말로 애정이 무르익어간다는 느낌을 정말 잘 전해주는 작품.
이건 그냥 3시간 33분짜리라 그런 것일 수도 있고.
다만 시간 지나는게 좀 급작스럽다는 느낌도 들었음.
1파트 듣고있다가 갑작스레 6개월만에! 이러길래 잉? 했음
3파트에선 시간 잘 느껴지더라 왤까
2파트는 애초에 밤부터 내일까지를 다루니까 패스
에필로그는 팔뚝 깨물었다는 대사로 정황상 최소 후속편 1편 이후의 내용인걸 알 수 있다.
마치 독설후배 1편 에필로그처럼 후속편 듣고 다시 들으면 감회가 다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후속편 2개 보다 이게 더 나은데, 후속편은 파트3의 감정선이 이어져서 1편 만큼의 감정의 격동이 없다.
거기다 후속작들도 3시간 가까이 된다구
자면서 듣기에도 부담스러워
글을 어떻게 마칠지 모르겠다.
스포일러를 배제하면서 글을 쓰자니 아예 머릿속에서 관련내용이 사라져버려서 글이 안나온다.
아무튼 들은적 없는 사람은 이 기회에 들어보라고...
사족
A로 올릴지 B로 올릴지 고민 좀 했다.
A로 올린다면, '작품이 1년간 진행됨,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다룸'을 이유로 신년=새가족이라고 할랬는데 그래도 너무 억지같고 겨울 느낌도 안나고 작품 마무리가 겨울도 아니라서 관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