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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01172420
수영부의 여친 - 남자들의 육변기가 되어있던 여친의 질내사정 체험담을 들으며 사정한다
서클 - 퍼스펙티브 소녀환주
CV - 히나타 유카
소녀환주 서클의 '부활동 시리즈' 2탄으로서 나온 작품이며
전작 육상부(CV - 스즈카 미나세)와는 연결점 없음
히로인 - 키쿠이케 미나미
동급생이며 막 사귀기 시작한 수영부 여친
순애에 동경하고 있지만 자위 중독 변태라는 설정
이하 내용 스포일러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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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히로인이 주인공과 순애 섹스를 하나 싶더니
옛날에 인터넷에 유출됐던
자신의 하메도리 영상을 주인공에게 들키게 되어
여친이 그때의 체험담을 들려준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음
트랙은 총 9장이며
트랙 3,5,7은 체험담 파트
트랙 4,6,8은 당시 유출된 동영상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담 파트에선 귀핥기나 꼭지핥기와 테코키를 하면서
당시 어떤 느낌이었나 여친이 상세히 설명해주며 일부 재현하는 플레이인데
그 내용들은 다음 트랙에서 소리로서 들을 수 있음
사실 파트를 나누지 않고 영상 틀면서 체험담 들려주기도 괜찮지 않았나 생각했는데
주인공에게 당시 플레이도 똑같이 재현하는 장면도 있기에
플레이 소리가 겹치면 정신 없으니 나눈 거라고 하면 납득은 되는듯
첫 번쨰는 수영부 선배에게 강간 당하며 녹화된 영상으로 협박
두 번째는 수영부 코치에게 동영상이 전달돼 호텔에서 구속/진동로터/귀 스마타 등
세 번째는 수영부 후배 3명에게 입/보지/애널 동시 윤간
참고로 현재 시점에선 여친에게 협박을 했던 사실들은 진작에 들켰기에
가해자들은 이미 퇴학/퇴사 처리가 된 상태였고
이후 주인공과는 그 당시보다 훨씬 격렬한 플레이를 해서
성적으로 더 만족감을 느끼게 됐으니
아무한테도 방해받지 않는 순애 결말로 끝나나 싶으나
아니나 다를까 선배였던 사람에게 러브호텔 주소를 메일로 받게 되며
히로인은 혹시라도 체험담 플레이가 마음에 들었으면
이번엔 직접 보지 않겠냐고 주인공에게 제의를 하며
NTR물의 클리셰 같은 결말을 맞이함
NTR은 아닌 거 같았는데 NTR처럼 끝나는
말 그대로 유사 NTR 장르인데
플레이 자체는 괜찮은 편이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었음
특히 '부활동 시리즈'로서 나온 만큼 전작과 다소 비교되는 점이 있는데
일단 전작 육상부는 냄새 페치가 메인인 순애물이다
전작은 냄새 페치 요소가 많이 깔려있듯이
땀 냄새를 맡는다든가 겨드랑이에 성기를 비빈다든가
히로인의 온 부위를 구석구석 핥는다는가
다소 땀 냄새가 있는 육상부란 설정의 강점을 많이 활용했는데
이번작은 수영부라는 점을 활용한 부분이
꼴리는 표지 말고는 크게 느끼지 못 했기 때문에
굳이 수영부가 아니었어도 상관 없었던 NTR물 대본이니
플레이의 단조로운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유카 목소리의 NTR물을 듣는다고 생각하면
꽤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지만
내가 전작의 육상부에 정기적으로 신세지고 있었는데
그것과 같은 시리즈의 2탄으로서 나온 것이기에
기대치를 너무 크게 잡았던 거 같다
시리즈물로 나온 게 아니었다면 그런게 덜 느꼈을 지도
속편이 전작처럼 순애물이 아닌 NTR물이라는 건
솔직히 크게 문제될 건 아니고 이번작은 부활동이란 설정이
플레이로서 크게 활용되지 않았다는 점에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검증된 서클의 유카 작품이니까 충분히 뺄만한 좋은 작품이었다
동음 감상문 처음이라 많이 엉성한 점은 양해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