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초딩때부터 몇년을

간접 흡연 조져셔 피울 생각도 안 듬

요즘은 아파트 단지에서 대놓고 피우면

민원 나오고 지랄난다며


술 안하는 이유는 어떤 직장에서

회식때 맥주/소주 강제하던 곳이라서

간 수치 한 번 조지고 술 혐오 생김

그 씹딸피 회사는 진작에 퇴사했고


건강 못 챙기는 환경에만 살다 보니까

이제서야 건강 챙기느라 바쁨

동음은 정말 건전하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