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어서 오세요


오늘도 아르바이트 수고했어요


저기 스마트폰으로 보낸 사진 봤어? 


주인님 전용이라고 배에 써서 보낸 알몸 사진


그거 쓰는 게 힘들었어. 


하지만 이것으로 너도 기뻐하겠지? 


제멋대로 내 것의 몸을 더럽히지 말라고? 


미안해요 


그런 생각으로 함부로 써서 미안해요,


당신의 것이라는 자각 확실해요


당신의 자지 갖고 싶어요, 


이게 증거예요, 


이제 유리나, 배를 맞은 것만으로 발정하는 몸이 되어 버렸어요, 


미약 안 먹어도 당신에 조교당하는 것 밖에 


생각할 수 없게 되어 버렸으니까 


빨리 자지 주세요 자지 


주인님의 자지를 유리의 보지에 주세요 


달라붙어서 미안하지만 원해요 


원해요 원해요 


당신이 때릴 때마다 또다시 원할 수밖에 없게 되어버려요


어?


오늘은 보지 안 할 거야? 


그런 


너가 돌아올 때까지 자위도 안하고 착한 아이로 기다렸는데 


응? 그 대신 다른 곳에서 유리의 모든 것이 내 것임을 깨닫게 해줄까? 


이미 특히 모든 것이 너의 것이야? 


항상 깨닫게 해주고 있어, 


유리나의 입도 가슴도 보지도 보지도 


머리카락도 매일매일 가득 채워서 사정하고 


마킹하고 목도 배도 팔도 다리도 그때마다 두들겨 패서


온몸이 너의 것임을 충분히 깨닫게 해주고 있어, 


마지막으로 엉덩이? 


엉덩이 구멍에 넣는다는 거야? 


확실히 그건 아직 한 번도 해본 적 없는데, 


조금 무섭고 부끄럽지만 괜찮아, 


괜찮으니까


엉덩이든 보지든 상관없으니까 빨리 그 커다란 자지로 


유리나의 보지 망가트려줘


엉덩이로 유혹해서 미안해, 


하지만 너한테만 하는 거니까 


걸레가 아니니까 벌거벗고


네발로 네 발로 기어다니면서 기다리는 


착한 유리나에게 빨리 주인님의 자지를! ...


자지.. 이게 뭐야 대단해.. 대단해


네 자지가 엉덩이가 찢어버려


유리나의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와


기분좋아 기분좋아 네 자지가 뜨겁다


고속 피스톤 기분 좋아 피스톤 하면서 엉덩이 맞는거 기분 좋아


더러운 소리가 나네... ...


기뻐 기뻐... 당하는 고통은 위험해...


처음인데도 너무 쉽게 들어갔어...?


그건 그 달라...


다른 사람과 했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내가 직접 만지작거리고 있었어 


언젠가 네가 다른곳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직접 만지작거려서 풀어놨어 


네가 기뻐할 줄 알고 


내가 풀어주고 싶었는데 


마음대로 풀어줘서 미안해 


하지만, 화가 날 줄 알고 


강한거 왔어...


주인님의 배빵 왔다...


유리나의 옆구리에서 사정없이 주먹에 박힌 통증... 


아프다... 아파아... 


제멋대로 해서... 


죄송해요... 하지만... 


하지만 사실은... 


네가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 


더...두들겨 맞았으면 좋겠어서 


너를 대충 도발했어... 


죄송해요...


건방져서 죄송해요...


사실 매직으로 몸에 낙서를 한 것도 화낼 줄 알았지만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맞는 걸 상상하니 멈출 수가 없어서... 


으으... 아프다고... 


왜냐면... 이제... 이 자극이 없으면...


만족할 수 없으니까


배를 빵빵하게 당하는 게 위험해 ...... 


피스톤의 리듬에 맞춰


건방진 김에 한 마디 더 해도 될까? ... 


넌 내 온몸을 떄렸지만


아무리 때려눕혀도 이것만큼은 전혀 때리지 않았어


왜 그래? 


처음에는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인 줄 알았는데... 


감금한 뒤에도 계속 이렇게만 때리지 않았지... 


그건... 내 얼굴이 좋아서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었어? 


너... 강한 게 왔어... 


입에서 토라든가 여러 가지 더러운 액체가 다 나오네... 


그래도 착한 넌, 우리가 말만 해도 용서해 주잖아...


얼굴만 때릴 수는 없으니까...


착한 주인님께서는 


화를 더 많이 내시고 더 많이 때려주세요! 


화나서 더 엉덩이를 때리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배빵으로 너도 싸줘요 유리나의 안쪽에


유리나는 여지없이 너의 것이라고 더 가르쳐 주인님 


유리나의 주인님 


유리나의 엉덩이 너의 뜨거운걸로 가득...


아프고, 괴롭고, 기분 좋아서 더 이상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어. 


이제 정말, 유리나의 몸도 마음도 전부... 


주인의 것이 되었구나...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