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미 대회용 리뷰는 하나 올려서

2개 올리면 뭔가 공정성에 안 맞을 거 같아서

이번 건 리뷰 태그로 올렸는데


대회에 올린 리뷰가 더 열심히 쓰기도 했으니

그냥 이게 맞을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