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 같은데서 죽치고 밤새 있는다는것땀시 

카페같은것도 밤새할줄알았지


온통 술집밖에 안열었고

겨우겨우 하나 찾은것도 넷카페네


방빌릴필요는 없고

워크스페이스에 60분 코스로 앉으면

자판기 드링크 한잔 무료


이게 무슨 카페야..

이런건 순애가 아니야..